NEWSROOM

글로벌 바이오 헬스큐어 기업 제넨셀

회사소식

연구

경희대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중국 302병원과 C형 간염치료제 공동연구

[한국경제]

선학초·오배자 추출물에서 발견한 유효성분
바이오 기업 제넨셀에는 치료제 개발기술 이전

경희대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는 중국 인민해방군 제302병원과 C형 간염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302병원 이진 원장 및 의료진을 국내에 초청해 일주일 일정으로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장인 강세찬 교수 및 연구진은 선학초와 오배자 추출물에서 C형 간염 치료에 효과 있는 유효성분을 찾는데 성공해 현재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으로 지원받고 있다.  강세찬 교수팀은 C형 간염치료제 기술을 올해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인 제넨셀로 이전한데 이어 중국 302병원과는 공동연구를 통해 임상시험에 나설 계획이다.

http://news.hankyung.com/health/article?aid=201806290459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