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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헬스큐어 기업 제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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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제넨셀, 대상포진치료제 신약 개발

[이데일리]

제넨셀, 경희대 특허·노하우 이전 받아
천연물로 기존 약품보다 부작용 적어

창업 2년째인 바이오 스타트업 제넨셀이 천연물 대상포진치료제 신약을 개발,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개발한 대상포진치료제의 효능이 알려져 국내외 제약사들과 개발투자 및 위탁판매 등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준 제넨셀 연구소장은 “제넨셀은 경희대 생명과학대학 강세찬 교수(경희대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장) 연구팀에서 개발한 천연물 대상포진치료제 기술과 노하우를 2016년 12월 이전받아 치료제를 개발했다”며 “2019년 신약 출시를 목표로 현재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75152661612408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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