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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헬스큐어 기업 제넨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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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제넨셀, 시장성 높은 '월경전증후군' 완화 건기식 개발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주)제넨셀 (대표 정용준)과 손잡고
시장 잠재력이 높은 월경전증후군(이하 PMS) 완화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회사 측은 해당 소재의 개발을 완료한 후 3년 내 100억 원 대의 매출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과 제넨셀은 PMS를 완화하는 건기식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물질은 국내 식물자원을 활용해 개발되고 있고, 후보소재로는 육계, 구절초, 맥아 등이 거론되고 있다.

원개발사인 (주)제넨셀은 지난 해(2018) 3월 '구절초 추출물을 포함하는 월경전증후군 증상 개선용 조성물' 특허도 출원한 바 있다.
이 특허에서의 조성물들을 PMS에서 나타나는 현상인 뇌하수체 세포의 프로락틴 분비를 효과적으로 억제해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을 증가시킴으로써 PMS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프로락틴은 뇌하수체 전엽의 산호성 세포에서 분비되는 유즙분비자극 호르몬이다.
PMS를 가지는 여성은 프로게스테론 분비량이 에스트로겐보다 낮아져 프로락틴의 분비량이 증가한다.
또 프로락틴의 분비의 증가는 PMS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PMS 완화 일반 의약품 '프리페민정'도 프로락틴 분비 억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페민정은 스위스 '젤러(Zeller)'사가 개발하고 종근당이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3년 6월 허가를 받아 시판됐다.
프리페민정의 효능·효과는 ‘PMS로 인한 두통, 피부 증상, 가슴 팽창, 아랫배 통증,
신경 과민, 과민성 감정 굴곡, 짜증스러움, 우울, 피로, 수면 장애 등의 신체적 및 정신적 증상의 치료, 월경 불순 개선’이다.

현재 PMS 증상 완화로 허가 받은 일반 의약품은 프리페민정이 유일한 상황이며,
특히 PMS 증상 완화 만을 목표로 하는 건기식은 전무하기 때문에
동국제약과 제넨셀이 PMS 완화 개선 건기식 개발에 성공한다면 업계 최초가 될 전망이다.
동국제약측은 이 약물이 개발 완료되면 3년 내 100억 원 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동국제약은 여성 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하는 ‘센시아’ 등 생약 성분 일반 의약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 시킨 경험이 있다.

한편, PMS는 생리주기(증식기, 배란기, 황체기, 월경기) 중 황체기에 나타난다. 보통 월경 전 4~7일 이전부터 월경 전까지가 이 기간에 해당한다.
PMS는 가임기 여성의 80% 이상이 겪을 정도로 상당히 흔하다.
우울감, 더부룩함, 유방통, 근육통, 식욕의 변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마다 겪는 증상도 다르다.
심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만 약국에서 판매하는 진통제 외에 별다른 선택지가 없어 여성들의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본문: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61884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