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글로벌 바이오 헬스큐어 기업 제넨셀

논문

Anti-obesity effects of galla rhois via genetic regulation of adipogenesis

본문

제넨셀은 비만 예방 및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오배자(붉나무 벌레집) 추출물의 효능 기전을 규명했습니다.

 

제넨셀은 경희대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BMRI, 강세찬 교수팀)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를 밝혀내고, 국제 학술지 '생물의학 및 약물치료(Biomedicine & Pharmacotherapy, 임팩트팩터 6.529)'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비만이 유도된 실험용 쥐를 5개군으로 나눠, 비만 치료제 올리스타트(Orlistat)와 오배자 추출 분핵 물질을 용량별로 각각 투여한 결과, 오배자 추출물 고용량을 투여한 쥐의 글루코스(glucose)와 콜레스테롤 등 비만 관련 수치가 최대 20% 가량 낮아진 것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