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호윤 기자] 제넨셀바이오의 모유 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가 함유된 ‘리얼 모유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는 모유 유래 유산균이 참유되어 있어 어린아이부터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노년층까지 부담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모유 유래 유산균은 모유 속에 유익한 영양분과 미생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으며,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늘려 이상적인 장 환경을 조성하는 기능을 한다.

리얼 모유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 사진: 제넨셀바이오 제공

또한 특허받은 질 유래 유산균 3종(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 퍼맨덤, 플란타룸)도 함유되어 있어 배변활동과,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여성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프락토올리고당, 목화씨유분말, 김치유산균 등 유익 유산균 17종과 대나무수액추출분말, 비타민CㆍD, 아연까지 함유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에는 제조비용 절감을 위해 사용하는 CMC-CA 및 HPMC와 방부제, 색소 등 인공 부형제 8개가 첨가되지 않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제넨셀 바이오 관계자는 “‘리얼 모유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화장실 사용 불편함 등 장 건강으로 고민하는 분들께 권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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