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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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헬스케어기업 제넨셀이 루테인과 밀크씨슬을 주원료로 제작해 눈과 간의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이중기능성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간을보다 헤파비전’을 10월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넨셀에 따르면 이 제품은 여러 종류의 제품을 섭취하는 데 번거로움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돼 눈과 간의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간을보다 헤파비전’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과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간을 보호함으로써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을 주원료로 제작됐다. 하루에 1번, 2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장 섭취량인 루테인 20㎎과 밀크씨슬 130㎎ 섭취가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우리나라에서 1984년 설립한 이후 30년 이상 최상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작한 코스맥스바이오에서 엄선한 인도산 루테인과 프랑스산 밀크씨슬로 제작됐으며 식약처에서 인증한 GMP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제작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국내산 병풀추출물분말·은행잎추출물·빌베리추출물분말·표고버섯균사체추출물분말·헛개나무열매추출분말·타우린·비타민C 등의 부원료가 함유돼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적당한 사이즈의 550㎎ 연질캡슐형으로 개발됐다.

제넨셀 관계자는 “‘간을보다 헤파비전’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자유응모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과중한 업무와 학업으로 만성피로를 느끼고 눈의 건강을 지키고 싶은 이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엄선한 고품질 원료와 기술력을 더한 제품으로 피곤한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